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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3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나르시시스트? 이 단어는 나에게 평생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최근 육아휴직의 과도기(?)를 겪으며 안착했을 때 문득 내 성격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기 시작했고 여러 SNS, 사이트 등등을 알아본 결과, 새롭게 알게 된 단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에 접근하게 된 것이다. 나는 내 성격이 피해망상적이고 남탓잘하고 부끄러움이 많고 속으로 앓기만 하고 나서기를 싫어하고 남에게 맞춰주기 잘하는 그냥 내성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심한 성격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충격... 그리고 도서관에 가니 이에 대한 책이 있어 냉큼 빌리게 되었다. 제목도 아주 직관적으로다가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이다. 아쉽게도 내가 아닌 상대방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이고 .. 2026. 6. 12.
사천도서관 전시회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사천도서관 로비 전시회 사천도서관을 내 집처럼 드나들게 하고픈 엄마의 마음. 하지만 도서관 가자고 하면 수업 가는 거 아니면 경기를 하고 싫어한다. 시무룩하며 혼자 터덜터덜 도서관을 다녀올 때마다 발견하는 로비전시회는 자세히 보면 예쁘다. 매월 다양한 장르로 전시를 하는데 요즘은 원화전시로 한창이다 5월 1일부터 26일까지 하는데 책의 제목은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나같이 남 눈치보기 좋아하는 이들이 정말 싫어하는 문구다. 내 정보를 남이 많이 아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극 I. 항상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오래된 곳이라(한 번 리모델링을 거쳤긴 하지만) 규모가 아주 협소하다. 만약 시립도서관이 가까웠다면 그쪽으로 가겠지만 돌아다니는 거 힘들어하는 나는 이 정도로 만족하도록 하자. 본.. 2026. 5. 20.
연년생 형제 자매 키우기 도움되는 책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는 쁘요미랍니다. 두 아이가 커 가면서 갈수록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요즘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아이와 함께 어린이도서관을 갔더니 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형제 자매 육아 서적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라는 책입니다. 아동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가이신 이보연 선생님이 쓰셨습니다. 막연한 형제자매 만들기 저도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던 부모 중 한 명이었는데요. 서로 잘 놀겠지, 잘 지내겠지, 친구를 만들어주자 하는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연년생 자매를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무계획적인 형제 자매 만들기는 얼마나 큰 충격과 좌절을 안겨주는지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제가 이 책을 먼저 보고 계획했다면 지금과는..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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