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하동 여행으로 아이와 갈만한 곳은 꽤나 많다.
체험과 교육이 함께 하는 과학관은 유아와 저학년들이 돌아다니기에 최적의 장소.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도 그렇다.

전에 다녀온 스타웨이에 이어 한 곳에 몰려있는지라 함께 다녀도 좋겠다.
차로 2분 정도의 거리.
스타웨이 하동 여행 입장료 3천 원 아메리카노 추가하면 6천 원
하동 여행을 왜 갔더라... 한참 되었던 일인 듯. 하동에서 나름의 명물이 되고 있는 스타웨이 하동이라는 곳이다. 처음에는 아무 정보 없이 간 곳이고 단순히 시에서 운영하는 곳인가 했다. 주차
kimmso.tistory.com

시간만 넉넉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다 갔을 텐데, 이 부근은 산책로도 잘 되어 있다.
시간이 갈수록 부모와 함께 다니려 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최대한 가족이 함께 다녀보시길.


입구에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수경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여기는 한 6년 전에 오고 오랜만에 온 듯.

운영시간: 09:00~18:00, 11월~2월 ~17:00
<입장료>
7세~12세 600원(최참판댁 통합 1,400원)
13세~18세 800원(최참판댁 통합 2,000원)
19세~64세 1,000원(최참판댁 통합 2,600원)
50% 할인: 진주, 사천, 남해,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물론 이때는 최참판댁을 갈 예정은 아니었지만 혹여 함께 돌아볼 거라면 통합권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
그리고 남중권 지역 반값 할인도 된다.

어디서 왔는지 스티커도 붙이고.
하동 여행으로 전국에서 많이 오는 모양.

만들기 체험도 있어서 일단 지갑은 두둑히 챙겨가시길...
이런 걸 보고 예쁜 쓰레기를 산다고 하지.

온 지 오래되었지만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비 달고 꼼지락대던 아가야들이 생각나서 웃음이 난다.


여긴 표본실이라 곤충 공포증 있는 분은 패스하시고.
장수풍뎅이 애벌레도 있으니 놀라지 마시길.

2층은 아담한 도서관이 있는데 뭔가 리모델링이 된 거 같이 깔끔해진 느낌.
옛날 포스팅을 살펴보니 많이 바뀌었네.
독서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라니 우리 가족에게는 낯선 풍경이구나.


굳이 비용 들이지 않고 할 만한 체험도 있는 지리산 생태과학관.
색종이로 곤충접기나 망원경으로 멀리 볼 수 있음.


아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뭔가를 읽고 찾는 이유는 바로 스탬프 덕분이다.
문제를 풀고 다 맞추면 스탬프를 찍어주고 상품도 주니 아이들이 환장을 한다.

이 스티커 하나에 기뻐하는 아이들.
아직 순수해서 다행.

3D영화와 VR체험도 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맞춰서 가면 한 번에 다 체험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


지리산 생태과학관에서 롤러코스터 탄 이야기. ㅋㅋ
저렴하게 시원한 하동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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